스타벅스 목동점 2곳.
스타벅스 커피를 직접 돈 주고 사먹기엔 왠지 돈 아까운 느낌인데 홍차 라떼는 돈 주고 사 먹을 법 하긴 한데 희안하게 매달 한 두개 이상은 스타벅스 상품권(기프티콘) 이벤트에 당첨이 되니 스타벅스를 자주가는 느낌이다.
인천에 볼 일이 있어 갔다 오던 길에 안베이커리가 있어서 빵을 사들고 스타벅스를 찾으니, 뭔 남동구에는 스타벅스 찾기가 이리 힘든건지...
결국은 목동까지 와서야 스타벅스를 찾았는데, 이대병원 쪽으로의 스타벅스는 11시도 안되었는데 끝났다고 문전 박대다.
스타벅스 목동5단지점이다.
11시도 되기 전에 문을 닫아 버린다.
1층, 2층으로 나눠져 있다.
1층만 들어 섰을 때는 테이크 아웃만 하나 싶을 정도로 작지만, 2층에 테이블이 있다.
2층에서 거리를 내려다보는 멋이 있는 스타벅스 점이다.
스타벅스 목동점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 스타벅스 텀블러들....탐난다...갖고 싶다. 근데 비싸다..ㅜㅜ
스타벅스 커피를 직접 돈 주고 사먹기엔 왠지 돈 아까운 느낌인데 홍차 라떼는 돈 주고 사 먹을 법 하긴 한데 희안하게 매달 한 두개 이상은 스타벅스 상품권(기프티콘) 이벤트에 당첨이 되니 스타벅스를 자주가는 느낌이다.
인천에 볼 일이 있어 갔다 오던 길에 안베이커리가 있어서 빵을 사들고 스타벅스를 찾으니, 뭔 남동구에는 스타벅스 찾기가 이리 힘든건지...
결국은 목동까지 와서야 스타벅스를 찾았는데, 이대병원 쪽으로의 스타벅스는 11시도 안되었는데 끝났다고 문전 박대다.
스타벅스 목동5단지점이다.
11시도 되기 전에 문을 닫아 버린다.
1층, 2층으로 나눠져 있다.
1층만 들어 섰을 때는 테이크 아웃만 하나 싶을 정도로 작지만, 2층에 테이블이 있다.
2층에서 거리를 내려다보는 멋이 있는 스타벅스 점이다.
스타벅스 목동점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 스타벅스 텀블러들....탐난다...갖고 싶다. 근데 비싸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