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방위상인 이나다 도모미 (いなだともみ | 稻田朋美 | Inada Tomomi)가 거짓말 문제로 사임위기에 처해있다. 위안부관련 소녀상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나다 방위상에 대해 종종 들어 봤을 것이다. 사실 얘가 일본 아베보다 더 위험한x 이다. 아베는 눈치라도 보고 말이라도 통하지만, 얘는 눈치같은게 없다. 공식적인 행사에 낼 모레면 60인 할망구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망사의 여왕이라고 비꼰다고 한다. 여왕은 쥐뿔. 망사의 창녀가 적절할 듯 하다. 위안부가 창녀라는 발언을 할 정도로 막나가는 막가파 극우 할매인데...정작 지가 더 하고 다니는 꼴이 차ㅇㄴ ㅕ 스럽다. 일본 원숭이 아뻬 측근 중에서도 극우성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나다 도모미 일 방위상이 모리토모 학원 사학비리 스캔들과 관련해서 아베 부인총리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으며 그에 따른 거짓말로 인해서 사임위기에 처했다. 모리토모 학원 비리 사건은 국유지를 모리모토 학원에서 헐값에 구입하도록 하고 아베 부인인 아키에를 초대 명예교장으로 한 아베 기념 소학교 건립을 추진해서 비리 의혹이 일었던 사건이다. 이 건과 관련해서 변호사 출신인 이나다 도모미는 방위상이 국회에서 모리토모 학원 고문 변호사였던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그런적이 없다고 답변했으나 2004년에 학원의 민사소송 변호인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밝혀져 곤혹을 치루었다. 그 이전에도 자위대의 남수단 pko 활동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해서 곤혹을 치룬바 있다. 이나다 토모미 나이 1959년 2월 20일 생 59세. 학력 와세다대학교 법학부 학사. 남편 직업 변호사 페이스북 주소 https://m.facebook.com/tomomi.inada.5 어째...생긴게 순쉬리 좀 닮은 듯. 이 쪽 계통은 이렇게 생겨 먹는게 종특인건가?